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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시작과 네이버 블로그 등록 과정

2017년 5월 8일

대세는 설치형 블로그


예전에 비해 네이버 블로그보다
개인 홈페이지나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이용했었으나,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 등으로 분류되어버려
새로운 블로거들이 글을 작성하고자 하는 의욕을 갖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계속해서 알고리즘을 수정해나가고는 있지만, 더 이상 블로그 개인의 순위 변동이나
최적화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기대할 수가 없어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이유에서 이런저런 설치형 블로그로 변경을 했습니다.
여러개의 플랫폼은 각각의 장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취향의 꼭 맞는 블로그틀을 갖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CSS, JS, HTML 등을 숙지하지 않고는
힘든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문분야로 삼고 공부한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갖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디자인을 조정해보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면, 현시대의 대중적인 플랫폼을 사용하기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큰 플랫폼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워드프레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워드프레스의 장점과 단점?


우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최대의 장점을 꼽자면 반응형 프레임과 구글 검색엔진의 최적화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반응형을 접한다는 건
기존 드림위버와 나모 웹에디터를 이용하여 간단한 작업을 할 줄 아는 정도에 저에게는 확실하게 해두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모바일을 통한 접속이 훨씬 더 많은 현재 모바일 화면에 맞게 또 다른 플랫폼을 갖춘다는 건 힘든 일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반응형 시스템이 갖춰져있기는 하나,
해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웹진 형태의 반응형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형태로 바꾸기가 꽤나 힘들었습니다.

CSS를 음부터 훑어가며 대대적인 변경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꽤나 만족스러운 형태로 변신을 완료하였습니다.

거기에 따라오는 구글 검색엔진의 최적화는 어떤 식으로 구글에 노출되고 있는지와 같은 알고리즘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에 비해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네이버의 퇴폐적인 시스템에 끼어들기가 너무나도 힘들다는 점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대한민국 인구 80% 이상은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 네이버 블로그 탭 ‘이 말이죠.
다른 검색엔진들 대비 네이버 블로그 탭은 정말 ‘네이버 블로그’들만 보일 정도로 타 브랜드 블로그는 진입이 힘든 것 같습니다.

기존 외부 블로그 등록 기능도 삭제되고 현재는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등록을 진행하여야 하는데요.

현재의 아이폰 랜드는 정성 들여 글을 써도 웹문서 페이지에만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정보들을 확인하고 보완한 결과,
현재 RSS 등록은 마친 상태이며, 신디케이션을 이용해 문서 등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설치형 블로그 이용자분들께서는 이 부분을 고심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 검색엔진과 동일하게 site:도메인 검색을 통해 현재 노출되고 있는 페이지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에 대해 걱정할 정도의 포스트가 작성된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다른 블로거들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진정성 있고 정성을 다한 포스팅을 계속해서 해나간다면
네이버도 알아주고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젠가 누군가 이 글을 블로그 탭을 통해 검색하여 보고 계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설치형 블로그를 알아보고 계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도 필요하신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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