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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 RAWROW 캐리어 R TRUNK 63L 추천!

2018년 9월 13일

로우로우 RAWROW 캐리어 R TRUNK 63L 추천!


안녕하세요 🙂
어제 집에 엄청난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와이프가 카톡으로 너무 예쁘다고..
갖고 싶다고 칭얼대던 캐리어가 집에?

20만 원대 금액이라 차마 구매를 못해줬었는데요.

무슨 일 인가했더니 친한 언니께서
이렇게 캐리어를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뭐 뭐 뭐 뭐 뭐 뭐 이런 걸 다!!!

새 캐리어라니..!
이전에 쓰던 캐리어 바퀴 고쳐 쓰는 걸 알아버리셨나요..?

캐리어 바퀴 교체 셀프로 해보자 자가수리
▲▲

감사합니다!
닳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끌고 다닐게요!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계속해봅니다.

이렇게 거대한 박스 안에 스티로폼으로
고정이 돼있고, 더스트 백에 쌓여져있습니다.

NICE TO MEET YOU~
나도 반가워

 

 

 

 

 

상단에 이렇게 트임이 있어 손잡이를 잡아
박스에서 꺼내기 쉬웠습니다!

 

 

 

 

 

동봉된 구성품!
손잡이에 부착하는 가죽 테이프와 트래블 파우치 세트입니다~

와이프는 아직 못 봤는데 엄청 신나할게 뻔하겠죠.?

 

 

 

 

뒤집어보면 이렇게 끈으로 조여져있는데요,
잘 풀어서 드디어 개봉을 해봅니다.

 

 

 

 

 

때.. 때.. 때깔 보소..?

로우로우 R TRUNK는 4가지 컬러와 3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머스터드/블랙/실버/아이보리 4가지 색상과,
37L/63L/88L 3가지 사이즈입니다.

그중에서 저희 집엔 머스터드 색상의 63L이 와주었네요.
색상과 사이즈 모두 베스트입니다! 완벽해요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렇게 손잡이 아래로 공간이 있는데요,

하드케이스에는 별도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항상 아쉬웠는데,
이럴 수가.. 너무 좋잖아

휴대폰이나 여권을 넣어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파우치를 넣어 이용도 가능하지만,

저희 여권을 여권 케이스에 넣어 끼워보니 딱 맞네요 🙂
혜자스럽습니다.

 

 

 

 

 

아이폰5S를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깊어서 넣고 빼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손잡이 부분인데요,
너무 신나서 바로 가죽을 붙여버릴 뻔했습니다.

푹신푹신한 그립이 장착돼있는데 이 위에 붙이면
푹신함이 2배?라고 흥얼거리면서 붙였으면

와이프한테 ㅊ 맞을뻔했습니다.

기존 그립을 뺸 뒤의 테이프를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쉽게 훅훅 빠지진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빼내는 과정에서 기존 그립이 손상될 것 같아
조금 더 사용하다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혜자 기능,
바로 캐리어 자체의 무게를 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미친 기능은 저가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저희 부부에게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Kg 이상의 경우 추가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2개의 캐리어에 적절하게 나눠 담기가 힘들었었습니다.

우리는 저울이라고 자기암시하며 공항 바닥에서
정리하던 서러움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행복한 기능입니다.
캐리어 기본 무게는 5Kg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다음으로 측면에 비밀번호 장치입니다.
위아래로 2개의 락이 있는데,
비밀번호가 따로 설정 가능하니, 하나는 와이프 하나는 저만 알게 설정해서
합의하에만 개봉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락 중간 부분엔 가로로 들 수 있는 손잡이도 존재합니다.

 

 

 

 

 

세로로 내려두었을 때 고정될 수 있는 고무패킹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애증의 캐리어 바퀴…
튼튼해 보이고 쌩쌩 굴러갈 수 있게 생겼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잠금장치였습니다.
뭐 이렇게 고급스럽고 스무스하게 열리는 거지?

열렸다 닫히는 감각이 너무 좋아 혼자서 열었다 닫았다
10번은 해보았습니다.

 

 

 

 

트래블 파우치입니다.
고급스러운데 이거 꺼내봐야 정리도 못할 것이라
와이프에게 개봉의 기회를 양도해줍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제품 사용방법이 기재되어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방법과 아까 보셨던 저울 기능을 180도 회전해서 보는 방법이
영문과 한글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안쪽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운 것.. 안에 담아두었다가
와이프에게 정리를 시켜야겠습니다.

 

 

 

 

 

외관에 고급스럽게 각인된 로우로우

 

 

 

 

 

조금 더 고급스럽게 해주었습니다 🙂

 

 

 

 

 

너무 고급스러우면 멀미 나잖아요.

스티커가 수십 개지만 여기까지만 해야 와이프가 넘어가 줄 것 같습니다.
매트 느낌의 머스터드 색상 너무나도 고급스럽습니다.

 

 

 

 

 

이제 다리 아픈 친구는 방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캐리어와 사이즈가 어찌 이리 똑같을지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캐리어가 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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