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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추천 엔보우 고정밀 드라이버

2018년 7월 11일

엔지니어 추천 엔보우 고정밀 드라이버


체험단을 통해 드라이버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 업종변경을 진행 중이라 너무 늦게 이런 드라이버를 접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각설하고 빠르게 내용을 진행해볼까요?
장점 단점을 조목조목 따져볼 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기존 사용하던 드라이버 및 공구들입니다.
일부는 따로 보관하고 있기는 하지만 위 사진에 보이는 제품이면 대략의 애플 제품 및
가전제품 모두를 손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좌측 보이는 엔보우 고정밀 드라이버 세트
안에 이 모든 것이 들어있었습니다.

박스 안 밀봉 비닐을 제거하면 아래와 같은 케이스가 나오는데요,

 

 

 

 

 

반자동 케이스입니다.
텐션을 주면 사진처럼 닫았다가 열었다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20개의 비트와 추가적으로 핀셋이 1개 동봉되어있는데요,
왜 이렇게 반가웠을까요?

제가 주사용 하던 핏 셋입니다. 이처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마모가 되고
촉이 휘어 정밀한 작업을 하기가 힘들어지는데요,

이 녀석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강해보여 기대가 됩니다.

 

 

 

 

꽤 단단해 보이는 핀셋인데요. 앞으로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다음으로는 T계열의 비트를 살펴보겠습니다.

T2부터 T8까지 맥북 위주의 드라이버 비트들이 들어있습니다.
기존에 맥북프로,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맥 등 조금씩 다른 규격의 드라이버가 있어,

무심코 분해를 시작했다가 다시 덮은 적도 있는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아이폰 5S 단말기를 분해해보았습니다.
마모되는 정도나, 그립감을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는데요,

잠깐의 사용이었기 때문에 크게 느껴진 점은 없었지만,
자성도 충분하여 작업하기에 너무나도 수월했습니다.

 

 

 

 

 

윤활제까지 도포가 돼있고, 각 비트와 케이스에 자성이 있어
비트가 케이스에 자연스럽게 안착이 됩니다.
또한 각 비트에 규격이 새겨져있기 때문에, 보관과 사용에 아주 용이합니다.

 

 

 

 

제가 아이폰 분해시 주로 사용하던 + 규격 드라이버인데요,
아쉬운 점은 기존 드라이버는 조금 작은 감이 있어 장시간 사용 시 손아귀가 아픈 반면,
엔보우 고정밀 드라이버는 약간 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위 보이는 것은 자화기인데요, 드라이버를 장기간 사용 시 자력이 떨어져 자화기라는 제품을 이용해 자력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난감해할 수 있으니 제품 케이스에 내 제시 킨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엔보우 드라이버는 여러 개의 홀이 있어
손 사이즈에 맞게 쥐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너무 짧은 드라이버, 작업 시 손이 저리네요.

 

 

 

 

마지막 테스트로 아이폰에서 가장 나사 마모가 잘 되는 나사를 풀어보았는데요,
아쉽게도 엔보어 정밀 드라이버에서는 해당 나사를 풀어낼 때 불안함감을 보였습니다.

아이폰 및 휴대폰 전문 엔지니어는 알고 계실 겁니다.

수많은 + 규격 나사 중 마모가 쉽게 되어버려 특정 드라이버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을..

엔보우 정밀 드라이버는 놀랍게도 아이폰7부터 적용된 Y 규격 비트와
각 아이폰당 1개씩 밖에 없는 6각 모양의 나사를 풀기 위한 비트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 수리자들을 겨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데요,
아주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안착하여 뒤집거나 충격에도 비트가 떨어져 나가지 않아
보관에 아주 용이합니다.

 

 

 

 

 

내장되어있는 드라이버 비트의 종류입니다. 총 20가지로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구성입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생을 같이할 공구가 생겼다는 게 정말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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