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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123 생선구이 JMT 식당

2020년 5월 30일

방이동 123 생선구이 JMT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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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방이동에 있는
몇 없는 생선구이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와이프가 며칠 전부터
생선구이를 먹고 싶어 했는데,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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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생선구이
검색 시 2개의
매장이 나왔는데요,
방이시장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시 마감에
라스트 오더는
9시 30분이라
간당간당하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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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었지만
4~5 개의 테이블의
손님이 있어
나오는 길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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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최근의 매장을
확장하신듯
하였습니다.
입장 후 바로 보이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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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생선구이가
많이 있지만,
선택은 고등어와/삼치를
주문!
기본 된장찌개가 매워서인지
다른 테이블에서는
된장찌개를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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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좋아하는
포인트.
수저받침을 이렇게
테이블마다 비치를 해놔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 같아
마음에 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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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은
5개 구성입니다.
톳 나물 / 어묵
도토리묵 / 김치
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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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칼칼한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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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느낌
항공 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비주얼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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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1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반면,
삼치는 반 마리만
상에 나오는데요,
너무 큰 삼치라서
양은 고등어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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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잘 구워진 생선.
칼집이 잘나있어,
속까지 노릇노릇
잘 익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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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 생선구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같이 오게 되었는데,
가시도 손질이 잘되어
먹기가 편하고,
양도 많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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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이 모두 노릇노릇
하게 잘 익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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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함께
숭늉을 같이 주셨는데요,
너무 고소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와이프 숭늉을 제가 실수로
쏟아버리는 바람에,
집에 오는 내내
핀잔을 들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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