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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빠짐 걸쇠 자가 수리

2020년 4월 23일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빠짐 걸쇠 자가 수리


안녕하세요:)
요즘 동물의 숲 난리입니다.

저도 요즘 내무부 장관님이랑
즐기고 있는 게임인데요,

휴대용으로는 잘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조이콘을
충전하고 분리하는 과정에서
걸쇠가 마모되어
헐렁하게 빠져버리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스위치의 고질병 중 하나인데요,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단돈 5천 원 정도에 수리가 가능하여,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5천 원 정도에 쉽게 구매 가능한
메탈 걸쇠입니다.
기존 조이콘 내부에는
이 부품이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어 쉽게 마모가 진행되었는데요,
메탈 소재로 변경해 줌으로써
이러한 증상을 완벽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추가 상품으로
드라이버를 판매하는 판매자도
있었는데요,
이전에 체험단을 통해
얻게 된 고정밀 엔보우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분해가 가능하였습니다.

별도로 구매를 원하시는 사용자는
Y1 규격과 PH000 규격의 드라이버 2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총 분해해야 하는 볼트의 개수는
Y 나사 4개 / + 나사 2개입니다.

먼저 후면부 보이는 나사 4개를 제거해 줍니다.

 

 

 

 

 

손톱이나 얇은 헤라를 이용하여
하단부부터 살살 열어주시면
쉽게 개봉이 되나,
뚜껑을 분리하실 때 가장 조심하셔야 합니다.

 

 

 

 

 

벌려주면 이와 같은 모양새가 나오는데요,
포스팅 직전에 확인해보니
저처럼 개봉된 경우는 없더라고요,

진동 모듈이 하판에 붙은 채로 분리되어
난감했습니다.

만약 저 상태로 분리가 되셨다면,
진동 케이블을 제거하여 분리하던,
진동 모듈을 핀셋으로 분리하여 주시면 됩니다.

 

 

 

 

 

저는 모듈의 케이블을 분리한 뒤
개봉하였는데요,
나중에 보니 진동이 쉽게 빠져서
아래쪽에 붙여서 분리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볼트를 제거할 차례입니다.
사진과 같이 두 개의 볼트를 제거하면
하판을 모두 뺄 수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걸쇠를 덮고 있는
은색 철판을 모두 빼지 않고
핀셋으로 이용해 위쪽으로
올린 뒤 작업을 하였습니다.

힘을 주다 다른 케이블을
손상시켜버릴지 몰라
이렇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걸쇠 2개가 모양이 다르니
반드시 짝에 맞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왼쪽 조이콘의 경우 사진상 왼쪽의
걸쇠가 들어가니 반드시 확인을 합니다.

 

 

 

 

 

장력이 약한 스프링이지만,
작다 보니 쉽게 튕겨져 나갈 수 있어
주변으로 가림막을 설치하신 후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넣기 직전 비교해보았는데요,
위쪽이 기존 조이콘 걸쇠입니다.
오른쪽 부분이 심하게 마모되어
조이콘이 쉽게 빠져버렸습니다.

 

 

 

 

 


모두 작업 후 확인하니
이상 없이 작동되었습니다.
처음 샀을 때처럼 끼우고 뺄 때의
차이가 확실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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