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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1/2 액정파손 터치패널 자가수리

2019년 12월 3일

아이패드 미니 1/2 액정파손 터치패널 자가수리


안녕하세요 🙂
폰랜드입니다.
금일은 지인께서 아이패드 미니 1이
파손되어 아이패드 미니 2를 구매하였는데,

미니 2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갖고 오셨습니다.
전압 테스트를 해보니 메인보드까지 전원이
올라가지 않고 패닉이 나버리네요 ㅠ_ㅠ

다행인 건 미니 1의 LCD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것과
미니 2의 터치패널이 손상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아이패드 미니2의 터치패널을 아이패드 미니1으로
이식해주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멀쩡한 패널을 추출하여 재사용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분해과정이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는데요,

상판에 충분한 열을 줘가면서 조심스럽게
패널을 분리하여야 합니다.

 

 

 

 

 

패널을 뜯어낼 때 가장 주의해서 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오른쪽 하단부 홈버튼 및 터치패널 케이블이 지나가는 자리이기 때문에,
분리하는 과정에서 끊어먹기 가장 쉽습니다.

 

 

 

 

 

LCD를 들어 올리는 장면이 없네요.
LCD의 양측이 백플레이트에 약하게 접착되어 있어
들어낼 때 얇고 긴 헤라를 넣어 긁어준 후에 들어 올려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백플레이트가 보이실 겁니다.

 

 

 

 

 

백플레이트 측면에 있는 나사들을 모두 제거한 뒤 들어내면,
배터리와 메인보드가 보이실 겁니다.

대다수의 사설 수리 업체가
여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험난하여 배터리 교체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구형 모델의 경우
LCD와 터치패널(액정유리)가
위처럼 분리되어 있지만,
레티나 제품의 대다수가
유리와 LCD가 붙어서 제작되어 있습니다.

기존 액정을 파손 없이 분리해내는 것이
상당한 시간과 기술을 요하고 있으며,
숙련된 작업자라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액정이 파손되기 때문에,
정식 센터 / 사설 수리에서 대다수 배터리 교체를
하지 않거나 높은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하단부에 커버를 제거하면,
배터리, 액정, LCD 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작업 중 배터리를 가장 먼저
제거해주셔야 하며,
다른 케이블 먼저 제거 시 쇼트로 인해
백라이트가 손상됩니다.

비전 도체 공구를 이용해서
케이블을 분리해줍니다.

 

 

 

 

 

터치패널 케이블이 바닥에 접착되어 있기 때문에
핀셋이나 헤라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패널이 파손된
아이패드입니다.
이미 깨끗한 패널을 추출했기 때문에
가감 없이 제거를 해줍니다.

다른 새 패널을 구매해서 진행중인 분이라면,
앞 과정 은 필요 없이 신나게 제거 해주시면 됩니다.
단! 유리조각으로 LCD 패널이 손상 될 수있으므로 주의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홈버튼을 이식해주어야 하는데요,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일반인 등에게는 권할 수가 없습니다.

커넥터 케이블이 따로 존 해하는 것이 아니라,
동판이 그대로 노출되어 패널 부분과 납땜 형식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열을 주어 분리한 뒤 새로운 패널에
이식을 하면 되는데요,

해외 사이트에서는 홈버튼까지 부착된
제품이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요즘 포스팅이 너무 안되고 있어,
자료 공유형으로 가볍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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