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샌드위치 엠브로시아 줄서서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폰 랜드입니다.
오늘은 강변 테크노에 숨은 맛 집
엠브로시아의 대하여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아침마다 커피를 챙겨 먹는
저희는 여러 가지 카페가 있지만,
항상 엠브로시아에서
모닝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와 같이 먹는 음식은
바로 강변 샌드위치!
평소에는 주문량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만,
아침 일찍 방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그리하여 아침 일찍 식사 후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변 샌드위치 전문점의 위엄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 사진으로
식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엠브로시아 샌드위치는
당연 사진 속 샌드위치보다
훨~씬더 맛있다는 것.
샌드위치 모형들이
공복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모두 사장님께서 자부하고 계시는
샌드위치이지만,
이중 클럽 호기가 가장 자신이 있다고 하시네요.
다만 짠맛이나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핫도그가
더 맛있을 거라고 권해주셨습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착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라
저희들은 더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과일주스도 판매하고 있지만,
저 중 믹스커피는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히든 맛!
우유를 얹어 훨씬 더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클럽 호기입니다.
베이컨과 닭고기 그리고 각종 채소가 많이 들어가
다양한 맛을 깔끔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먹은 핫도그
로드푸드 핫도그와 동급으로
생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특이한 것이 모형이 오히려
실제 핫도그보다 못하다는 것..
제조 들어갑니다.
비용을 추가하면 치즈도
추가가 가능하고,
할라피뇨나 피클을 더 넣어
달라고 부탁드리면
푸짐하게 넣어주십니다.
수제 버거가 이런 느낌이지요?
신선한 채소들로 바로바로
제조를 해주시니
믿고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눈앞에서 깔끔하게 제조해주시니
맛도 더 깔끔!
포장을 아주 잘 해주셨는데 제가
사진 찍는다고 무턱대고
베일을 벗겼더니
풍성한 채소가 터져 나와
버렸습니다.
사장님께서 다시
재포장 해주신다고 갖고 가셔서
이렇게 먹기 좋게 다시 포장해주셨습니다 🙂
핫도그랑 샌드위치는 자르는
모양이 다르다고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강변 샌드위치 엠브로시아에서
자랑하는 클럽 호기입니다.
다양한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가
가성비 끝판왕!
엠브로시아 상품은 강변 CGV에
갖고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먹기 위해
많이들 찾아주고 계십니다.
강변 테크노마트 9층 엠브로시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