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960 갤럭시노트9 자급제폰 개봉기와 장점은?
안녕하세요.
휴대폰의 달인 폰랜드입니다.
금일은 갤럭시노트9 자급제
단말기 개봉기에 대하여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자급제 단말기란?
쉽게 설명을 하자면,
통신사를 통해 유통된 단말기가
아닌 제조사에서 직접판매한 단말기
정도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리점&판매점을 통해
휴대폰을 구매하게 된다면,
제조사>통신사>소비자
에게 판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OS를 재가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위 사진처럼
부팅 시 나타나는
로고의 차이입니다.
자급제 폰은 삼성 로고를 띄워주는 반면,
SKT를 통해 판매되는 단말기는
통신사 로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신사 기본 앱이
설치되어있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통신사를 통해 개통 시 지원금 약정을
받아 개통했다면, 선택 약정이 불가능하지만,
자급제 단말기는 선택 약정이
자유로이 가입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다수의 고객님께서
선택 약정으로 개통을 하여
단말기 지원금 없이 개통을 하시다 보니,
제조사를 통해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과
금액면에서는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단 통신사를 통해 할부를 진행 시
할부 이자 5.9%가 추가되기 때문에
자급제를 무이자로 구매 시 할부 이자만큼의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폰랜드를 통해 구매시 더욱 저렴한 금액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계속해서 자급제 노트 9 개봉기입니다.
언젠가부터 실리콘 케이스를
동봉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케이블 / 충전기 / 이어 팁 / USB 커넥터 등이
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
평이 좋은 삼성 기본 번들
AKG 이어폰입니다.
번들임에도 성능이 좋아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후면은 듀얼 카메라이며,
각각 F1.5 F2.4의 조리개값을 갖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4000mAh로 아이폰+모델을 웃도는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개봉한 단말기는 메탈릭 코퍼
색상입니다.
요즘 삼성 색상 네이밍이
조금은 난잡해진 것 같아
휴대폰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많이 헷갈려서 걱정입니다.
기본 어플이 없어 비교적
깔끔한 자급제용 단말기
해상도는 기본
FHD+ 2220×1080로 설정되어있으나,
WQHD+ 2960×1440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노트의 자랑 S 펜입니다.
필압도 무려 4096 단계로 인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당하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느끼기는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이 기능 덕에 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이 계십니다.
펜을 분리 시 나타나는
펜 기능입니다.
대부분 새 노트를 작성하여
그림을 작성하거나,
캡처 후 쓰기 기능으로
메모를 하는데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바탕화면을 캡처해서
글 작성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태블릿 위에 적는 것이랑
종이 위에 펜으로 작성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어 쉽게 다루기는
힘들었습니다.
상단에는 유심및 메모리카드
슬롯이 위치해있습니다.
자급제 노트9의 용량은
256GB/512GB 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512GB의 SD카드 인식이가능하여,
최대 1TB의 용량으로 사용할수있다고합니다.
컴퓨터도 1TB를 채우기가 힘든데…
어마어마한용량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자급제 폰을설명하기위한것인지
노트9개봉기를 작성한것인지
내용이 정리되지않은부분이많은데요,
필요하신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