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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양고기집 징기스 양갈비 맛집

2019년 1월 31일

방이동 양고기집 징기스 양갈비 맛집


이사 후 아직 집이 정리가 덜되어 외식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와이프 회사 앞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도중
뭘 먹을까 생각하며, 방이동 먹자골목길을 방황했습니다.

그러는 중 감성을 자극하는 식당을 발견!
(지나가면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은 골목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보여요

 

 

 

 

일반 주택을 변형하여 만든 건물처럼 보이는데요.
느낌이 정말 특이하고 좋았습니다.

 

 

 

 

 

몰랐는데, 와이프가 얘기하기를 대부분의 램 음식점은
징기즈칸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자리를 정한 곳 바로 앞에 저런 문구가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한다고..
조금 끔찍한 생각도 들었지만
잊기로 하고 주문!

 

 

 

 

 

식당 내부를 조금 찍어봤습니다.

 

 

 

 

 

구조도 정말 특이하고,
감성적인 공간이 많습니다.

 

 

 

 

 


저희가 앉은 자리는 창가라 밖이 잘 보였는데요,
창틀과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층 구조라 2층도 있는데 올라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자 이제 메뉴 표입니다.
사실 들어오기 전

와이프가 오는 길에 한우가 먹고 싶다는 걸

입구에
양 갈비 14,000원
양고기 13,000원
눈에 들어와서
회유시켜 들어왔는데요,

이건 여우를 피하려다가 호랑이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대부분 양고기 모둠을 드신다고 하길래 ..
세트 A로 주문하였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맥주나 한잔하려고 하는데,
안된답니다.. 그냥 사이다 주세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읽어 두었는데 직원분께서 직접 구우면서
다시 한번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기본 찬 세팅입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땅콩을 모두 흡입해버렸습니다.

볶은 것 같은데 별미네요.

 

 

 

 

 


소고기는 다른 불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곤 양고기 전용 불판

 

 

 

 

 

제가 직접 구울 필요 없이 세팅을 잘해주십니다.
하나하나 구워 직접 접시에 올려주시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렇게 양 꼬치가 아니라 양고기를
주문해 먹어본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엄청 부드럽고 연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또띠아에 고기와 특제 마요네즈, 마늘, 토마토, 올리브 등을 얹어
말아먹으면 맛이 정말 좋네요.

신나하는 와이프를 보니 기분 좋네요.

 

 

 

 

 

 

요곤 명란구이라고 합니다.
마요네즈를 찍어 김에 싸서 먹으면 꾸르맛

 

 

 

 

 

와이프가 이건 왜 사진 안 찍냐면서
알아서 사진도 척척

 

 

 

 

 

두 번째 구워주신 고기입니다.

갈비가 아닌 부위라고 하는데
더 부드럽고 연했습니다

 

 

 

 

 

고기를 먹었으니, 볶음밥을 먹어야겠지만.
여기선 명란 오차즈케를 시켜 먹습니다.

와이프 왈
“사진은 없지만 꼭 구운 양파와 파를 넣어 먹으라고 해”

녹차에 밥을 넣어 먹는다는 게 이상해 보였는데,
기름기를 없애주기도 해서 끝마무리로는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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