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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샹들리에 천장 조명 단단히 달기

2019년 1월 26일

석고보드 샹들리에 천장 조명 단단히 달기

안녕하세요 🙂 요즘 또 업무 변동이 크게 일어나고 있어
포스팅을 자주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자주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독립 블로그를 키우고 계신다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장모님댁의 다녀왔는데요,
천장 등이 이렇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충격이 가해진 것도 아닌데 퇴근 후 이렇게 떨어져 있어
의 자로 받쳐놓으셨습니다.





선하나에 대롱대롱 간신히 매달려있는 조명..
어떻게 돼서 떨어진 것인지 원인 분석을 해봅니다.





아니 이런.. 미 X 입주 전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등을 교체하신 건데 볼트를 박은 흔적이나, 못 구멍이 전혀 모이지 않습니다.
대게 아파트 천장은 석고보드로 되어있기 마련인데,
저 왼쪽에 피스는 왜 박아둔 것인지 조명과는 상관도 없으며,
손으로 잡아당겨 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원인은 아파트에서는 주로 콘크리트 앙카 볼트를 천장에 강력하게 박아둔 뒤,

하단부에 조명 설치용 지지 보드를 대고 그 아래쪽에
석고보드>벽지 순으로 마감 처리를 해야 하는데요.
앙카 마지막 부분에 지지 보드가 없이 마감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석고보드용 피스를 천장에 박고 작업을 해야 하지요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앙카 보드 마지막 부분에 퍼티를 살짝 발라 두고
그다음 바로 조명을 붙어벼렸습니다.
아래 사람이 있었더라면 큰일이 생길뻔했습니다.






조명에 저부분과 천장 앙카볼트부분을 퍼티만 살짝발라서
고정해놓다니.. 어떤 작업자 인지 잡아서 난리를 치려고
해당 인테리어작업을햇던 사무실을 찾아갔는데요,

이미 문을 닫았답니다.
당연히 망해야죠 망해도 아주 크게요.

전문가가 전문 기술로 작업을 하지는
못할지언정 상식적이지 않는 짓을 해놓았습니다.







사실 뭐 이런 거까지 포스팅을 할까 싶다가도
너무 괘씸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포스팅을 하면서 분을 삭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작업을 해야겠지요?

우선 석고보드 피스로 천장에 고정하는 것이 정석이긴 하지만,
무게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보조되는 방법으로
다이소 미라클 픽스를 구매해왔습니다.






등 기구를 고정하는 부품을 분해한 뒤 기존 퍼티를 칼로 긁어냈습니다.






우선 석고 피스를 설치할 자리를 일반 나사로
한번 구멍을 내준 뒤 박아줍니다.






급하게 미라클 픽스로 고정을 하는 바람에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였는데요,
미라클 픽스를 잘 반죽하여 앙카 볼트 끝부분에 잘 도포
석고보드로 조여주는 동시에 강하게 눌러주어 부착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건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15분 뒤 다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무리는 어렵지 않게 끝냈습니다.
석고보드 앙카로만은 조금 불안하다면,
보조제로 다이소 미라클 픽스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절대 하나만 갖고 등을 고정하지는 마시고요.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일을 맡겼더라도 꼼꼼히 확인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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