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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바이킹 스워프 메뉴 와 가격 알아보시나요?

2018년 3월 12일

잠실 바이킹 스워프 메뉴 와 가격 알아보시나요?


신년모임으로 잠실 바이킹 스워프를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하지않고서는 입장이 어려웠는데요,
성수기에는 최소 한달 전에는 예약을해야 식사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포스팅을 하기위해 사진을 다듬다보니, 또한번 방문을 하고싶네요.

 

 

 

 

잠실 바이킹 스워프 가격은!?

특이하게도 바이킹 스와프는 달러와 한화로 결제가 가능한데요,
당일 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한화 계산을 카운터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총 5명이 방문을 하여 50만 원이나 되는 식사비 용이 나왔습니다.
계산은 나올 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랍스터를 받기 위한 줄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랍스터를 손질하는 셰프가 한 분밖에 없어서 꽤나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허니버터 랍스터는 일반 랍스터보다 크기가 많이 작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샐러드 코너

 

 

 

 

과일 코너에는 이렇게 많은 과일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
접시가 비워지는 대로 해당 과일을 채워 넣어주었습니다.

 

 

 

스시 코너입니다. 셰프에게 원하는 초밥을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서 전달을 해줍니다.
연어 방어 숭어 광어 등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산물 뷔페라 그런지 정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셰프께서 회를 쳐 줍니다.

 

 

 

주문 시 이렇게 생긴 진동벨을 주시는데요,
벨이 울리면 주문한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키조개, 낚지, 전복 등

별도로 이렇게 해산물 코너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즉석에서 회를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진열되어있는 랍스터입니다.

 

 

 

랍스터와 칠리소스 오일입니다. 랍스터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속이 차있지 않거나 먹을 것이 없는 랍스터는
즉각 자리에서 폐기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음직스러운 랍스터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살이 꽉 차있습니다. 뷔페인데도 불과하고 질이 좋은 랍스터를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외에도 육회나 해산물 이 정말 많이 구비되어있어서,
하나씩 다 먹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올해 송별회 또한 다시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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