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회기 헌혈의집 방문! 절차와 후기

2017년 12월 4일

회기 헌혈의집 방문! 절차와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일요일 회기 헌혈의집에 방문하였습니다.
회기역에 위치한 곳이었는데요, 친구의 할머님께서 수술을 하시는데 피가 부족해서
친구들과 지정 헌혈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전 할머니께서 필요하신 혈액형이 아니었지만,
방문하면서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기역 1번 출구 앞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건물 5층이 바로 헌혈의집이네요,
사진상에도 잘 나와있듯이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만 가능합니다.

4시 반 방문을 하였으나, 성분헌혈은 4시에 마감이 되어,
전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기표를 뽑은 뒤 내부를 살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고 계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헌혈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 가치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워낙 절차별로 잘 되어있고,
시스템도 잘 갖춰져있어 대기시간이 길진 않지만 대기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번호표를 뽑았다면 입구 측 놓여있는 PC를 통하여 전자문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먹고 있는 약이나, 갖고 있는 병, 최근 수술이나 몸의 변화의 대하여 간단한 설문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잠시 후 선생님께서 부르시면 간단한 면담 후 헌혈을 진행하게 됩니다.
 

면담이 끝나면 잠시 후 헌혈을 하기 위해 헌혈 실로 향하게 되는데요,
회기 헌혈의집은 자리가 넉넉하여 대기시간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해 보였지만, 사실 앉아계신 분들은 너무나도 평온한 표정으로 헌혈을 하고 계셨습니다.

 

 

긴장을 엄청 하며 피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바늘이 들어온 뒤에는 통증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안내 책자를 주셨는데요,
헌헐시 위와 같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긴 했지만, 이런 사은품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헌혈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전혈을 하는 사람은 1+1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약 400ml의 피를 뽑았는데요, 기계에 현재까지 나온 피의 양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면 좀 더 빠르게 피가 나오네요.

저의 경우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먹지 않은 상태로 방문을 했는데요,
선생님께서 식사하지 않은 상태로는 헌혈이 불가능하다 하여 초코파이 2개를 주셔서 먹은 후 헌혈을 했지만,

헌혈이 끝난 후 심하게 멀미가 나서 힘들었습니다.
헌혈을 하시기 전 반드시 식사를 하신 후 방문을 하셔야 하며,
피곤한 상태에서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헌혈이 모두 끝난 후 문자로 2번의 헌혈을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친구 중 8번을 한 친구도 있는데 전 오늘로 2번째라네요.

앞으로 체력관리를 잘해서 시간이 날 때는 자주 방문을 하여 헌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회기 헌혈의 집 방문기였습니다.
 

 

You Might Also Like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