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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맛집 시부야 이치란라멘 탐방기

2017년 7월 10일

도쿄 맛집 시부야 이치란라멘 탐방기


도쿄 여행 중 클럽을 방문했었습니다. 아톰이라 하여 시부야에서 잘 나가는 클럽이었는데요,
문제는 방전되어 나온 새벽 2시에는 지하철도, 버스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하여 첫차가 다니기 시작하는 4시 30분까지 방황을 하다 배가 고파
식당을 찾았는데요, 그중에 일본에서 유명한 이치란라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부야 점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니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자판기였습니다.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원하는 라면과 원하는 추가 상품을 주문하는 기계였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치란라멘에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현금이 거의 없는 저희는 기본 890엔짜리 라면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식권을 갖고 자리로 이동하면 됩니다.

 

입장하는 길목에 이치란 봉지 라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못 사 온 것이 아쉬워 국내에서의 구매가를 확인하니 약 4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파는 것과 직접 해 먹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만이 생각나서 구매해올걸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자리에 착석! 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의 허지웅 씨가 앉아서 식사하셨던 곳이었음을,

방송을 통해서는 주문이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으나 친절하게 한글 주문서를 내어주어서 쉽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 2장의 주문서를 주시는데요, 처음 한 장은 위처럼 원하는 매움의 정도 마늘 파 소스 등등 원하는 조리방법을 선택하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후들거리는 라면을 좋아하여 질김 상태를 질김으로 체크하였더니 조리가 덜 된듯한 라면이 나와 당혹스러웠습니다.

기본 정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이 끝나고 남은 추가 주문서를 살펴보면 추가로 면이나 파, 고기, 공깃밥 등을 주문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글로 번역도 잘 되어있고 추천하는 정도를 모두 표시를 해주어 쉽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식당의 경우 기다림의 시간이 대부분 길었으나

이치란라멘의경우 빠른 조리가 되어 오래 기다리지 않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한 돼지고기 육수에 나오는 이치란라멘!
조금 짠듯한 감이 있었으나,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정말 맛있는 사면이었습니다.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늦은 저녁 아쉬움에 식당을 찾고 계신다면

이치란라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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